보풍 넣는 것보단 파이논 혼자 3화합 받아서 싸우는 게 맞는 듯

변신 후에는 버프가 안 꺼지고 유지되는 점도 있어서 화합버프 갱신 걱정도 없고

케리드라 전에는 선데이 브로냐 정운or완매or트리비 같은 3화합이려나?

파이논 스택 모으는 거 고려하면 정운이 은근 괜찮은 픽일 수도?

아군 스킬 대상이 될 때마다 1스택인데

정운은 전스, 궁으로 확정 3스택이니...

물론 브로냐처럼 턴끌 후 파이논이 전스 쓰면 1+2로 3스택이긴 하지만...

브로냐는 버프 유지가 1턴이라 버프 턴 관리가 좀 필요한 거 같네

그리고 이 파이논 대상이 됐을 때 주는 버프들...

좀 어려운데 완매, 브로냐 궁극기도 아군에게 주는 버프라 그런지 1스택 주네

그리고 굳이 힐러를 쓸 거면 베스트는 곽향이긴 한 듯...

곽향 궁도 아군 공 버프 + 에너지라 한 번에 2스택 확정이고 힐 쓸 때도 스택 1개 주고
버프는 자기 자체 특성으로 얻는 거 고려하면 다른 화합보다 좀 낮아도 버프 자체는 있고...



근데 화합들을 쓰게 되면 공격력, 치피, 피증 이런 건 존나 많아서 효율이 갈수록 떨어지고

완매, 트리비의 속저관이나 방어무시가 효율이 엄청나게 좋아진다네

특히 1돌 완매 같은 경우 궁으로 속저관, 방어무시 다 챙길 수 있어서 좋고

결국 변신 스택을 우선하려면 정운 같은 게 쌀먹 라인인 거 같다